분류 전체보기 (358)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강 잠원 서초 압구정 사전예약 완료.. 40개 오랫만의 숫자다 ㅎ~ 50개 함 가보자! 어떻게? 예전부터 제육 쌈밥이 땡겨서 맛나게 먹었다 너무 먹은듯 ㅡ.ㅡ 많이 먹으면 빨리 늙는데.. 그냥 길따라 걸었는데 이런 길이 나오네 여기서부터 시작은 처음이야.. 오늘은 또 소고기. ㅎ~ 맨날 소고기.. 완전 손톱 달이네. 오늘도 한강으로 적당히 걸었다. 정말 마지막 딸기 하자 딸기 많이 무따.. 당분간 냉장고 털이만 해야지. 한끼에 이만원 LA갈비 파랑 양파가 많이 들어 있어 좋긴한데 비싸.. 잠옷 입고 나왔는데 덥다. 뭘 입어야 할지 고민좀 되는데. 애매하기도 하고 컵라면 하나 때리고 시작이다. 한달에 한번 할인의 달인 놀이 하기. 이번달엔 두번 정도 할 수 있을거 같다. 정말 저렴하게 잘 샀네 그랴 ㅋ 결혼식 오징어 한강 갈비찜 나이키 업탬포 오징어볶음 머리했다 느즈막히 일어나 가볍게 돌고 오징어 볶음을 처음으로 해보았는데. 아.. 이거 쫌 쫌 뭔가 부족하네.. 담엔 가볍에 숙회로.. 정말 오랜 시간 걸려 샀는데.. 반품 결정. 270을 샀는데 발등이 너무 아프다 ㅡ.ㅡ 발바닥도 너무 아프다 ㅠㅠ 280사이즈는 너무 클것 같고 그래서 반품, 그냥 알리가서 사자. 캐시워크하는 지미 그래도 이번엔 사람들하고 게임도 하고 말도 많이하고 중간 중간 좀 위험했던 순간이 있긴 했지만 괜찮았다. 내 앞에 안보이면 그만이지만 이젠 그런 생각 조차도 하지말자.. 세판인가 먹고 온듯. 민호 결혼식에 다녀왔다. 시기심과 질투심이 도를 넘어 증오까지로도 변질 됬지만 그러지 말자. 그러지 말자.. 오늘 저녁은 엘에이 갈비 어제도 갈비 오늘도 갈비 ㅎ~ 세상에 퇴근하는 박희영씨를 봤다 .. 왕벙 황태해장국 두시간반걷기 용허리공원 퇴근을안해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거다 고추장 찌개에 분홍 소세지.. 아 근데 퇴근을 8시 넘게 해서 다 뿔었다.. ㅎ~ 도데체 뭐가 문제인거야.? 또 나갔다. ㅎ~ 오늘은 사람이 엄청 많네. KCC에서 시작해서 한진 아트센터에서 끝났다.. 담엔 양재천까지 함 가봐야지.. 12시쯤에 일어나 컴터 키고 할거 볼거 하다 네시쯤 나와서 한바퀴 돌고 들어간다.. 이건 뭐 신선 놀음이 따로 없자나 너구리에 어제 사온 콩나물넣어서 핫나게 먹고.. 첨으로 고추장 찌개를 끓여 보았다 ㅋ 삼겹이랑 해서 먹으니 아주 맛나네 모듬쌈도 하나 더 사놓고 담엔 참치쌈 먹어야지. 오늘은 용허리 공원을 가보았다.. 들어오고 나가는 길을 확인차. 강남역 쪽에서 들어가니 KCC본사쪽에서 짤리네. 닭안심 궈서 샐러드랑 와인이랑 맥주를 끊으니.. 확실.. 할인의달인 숙취 콩나물라면 삼겹살파티 2월 마지막날 딱히 뭐 살거 없이 돈만 쓴건가 ㅎ~ 그래도 뭐 이정도 할인이면 뭐.. 괜찮지.. 어제 그리 많이 먹은거 같진 않은데 숙취가.. 점점 심해진다. 밥먹고 잠깐 일좀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걍 발라당 세시간 정도 명상음악 듣다가 일어나니 좀 괜찮아 졌네.. 정말 저녁에 밥생각이 없어서 텐더랑 닭날개 에프에 돌려서 그와중에 술이 또 들어 가네 ㅎ~ 장기 할인에 최종 금액에 육처는 카드 할인 까지 하면 이만 천원에 무제한 요금제는 정말 훌륭한거지. 어제 마트에서 이래 저래 오마넌 어치 사면서 콩나물 하나 언졌다.. 홈플 시그니처 콩나물은 상태가 아주 좋아서 종종 사는데 콩나물 라면이 아주 아주 맛이 좋았어. 삼겹살 파티 시작이다 난 더 궈야 하는데 삼겹이 구우면서 먹어야 땃땃한게 맛나지 식어빠진 .. 걷기운동 아포카도 올팜 한강 막걸리 한병에 소주한병에 와인 한병반에,.. 맞탱이 가서 쓰러졌다 ㅎ~ 피곤하긴 피곤했나 보네.. 걸음 운동을 하면 좋다고 하긴 하던데 얼마나 좋아질진 몰랐지만 뭐 처음 이기도 하지만.. 가슴을 과하게 내밀고 목과 팔에 힘빼고 팔을 천천히 흔들며 걸어보니. 좋아지네.. 오랫만에 한강 나갔다 걸어서 일케 다니는건 처음인듯 점심에 북엇국에 밥말아서 한수저 뜨고.. 올팜에서 수확한 아포카토가 왔다 실 허네~ 어제 집에서 가져온 북엇국이랑 어제 못먹은 삼계 칼국수랑해서 맛나게 저녁을 때렸는데.. 저 상추 김치는 참 애매하다 ㅎ~ 이런 앨베 고장 났다 ㅡ.ㅡ 퇴근길에 집에 가야 한다고 저나가 왔다 저녁 준비 해놨는데 갈비찜이.. 어찌나 짜던지.. ㅎ~ 아무일 없이~ 흔들리는 거리를 서성 이지.. 우연히 너를 만날.. 캐스퍼 딸기 강남구청 삼계탕 닭날개튀김 폭설 김치찌개 작은 닭이라 감자도 넣고 전복도 넣었다 감자에 싹이나려고 해서 빨리 먹어야 할 듯.. 여기 이제 주차 못하게 해놨네.. 나팔 바지 입고 허머 앞에서 사진 찍었던 곳인데 ㅎ~ 죙일 집에 있기 좀 그래서 설렁 설렁 걸으러 나갔다. 어느쪽으로 갈까 하다가 강남 구청 쪽으로. 걷다 보니 정희네 동네까지.. 올해 마지막 딸기가 될까? 식권으로 돈까스 먹을라고 했는데 닝기리 여섯시에 마감이라고 ㅡ.ㅡ 저녁준비 하나도 안해서 꿔바로 주문하고 홈플가서 뒹굴 거리다가 걍 줘 왔는데 매콤한 맛만 좀 있었으면 좋았을껄 이건 넘 케찹 맛이자나 세상에나 말이다 이것도 뽑기라니 하난 정말 알차고 괜찮았는데 하난 영 아니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압지 캐스퍼 2시간만에 결정하고 다음날 가져 오셨다 현금 인출 할데가 없어서 일.. 마지막과메기 반포지하주차장 생선구이 올해 마지막 과메기가 될듯하다. 근데 이 과메기는 언제 사다 놓은거지? 딱히 많은 야채 필요없이 김만 있어도 먹을만 한데. 막걸리 말고 샤도네랑 먹으면 엄청 비리다. 홈플에서 굴 세일해서 급 메뉴 변경. 굴 사이즈가 너무큰데다가 제데로 익히질 않아서 먹다가 토할뻔 당분간 굴은 못먹을 것 같다. 아흐... 설렁 설렁 한바퀴 돌겸 혹 반포 홈플에는 샤도네 있을까해서 가봤는데 없다 ㅡ.ㅡ 가는 길은 뭐 그냥 무난하게 갔는데 같은길로 오기 싫어서 맵 검색하고 왔는데 ㅎ~ 세상 지하주차장 이렇게 큰데 첨 봤다.. 중간에 길 잃음 ㅡ.ㅡ 여차 저차해서 오긴 했는데. 어후 다신 안갈래. 밀가루 살살 입혀서 생선 굽는게 맛이 있긴 한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냄새도 많이 나고. 그렇다고 종이 호일로 굽자니 이 맛이 또 .. 매화동 광명큰시장 녹두빈대떡 다이소직화냄비 아침에 일어나 동내 한바퀴 돌라고 했는데 꾸물럭 꾸물럭 거리면서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냥 나혼다 간다하고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았다. 집에와서 씻고 홈플 가는길에. 한우국밥이 만원이길래 함 가봤는데 뭐 나쁘진 않네.. 살인자오난감 몰아 보면서 밥하기 귀찮기도 하고해서 닭날개 궈 봤는데 한봉에 그냥 1인분해도 될듯. 맛은 괜찮다.. 걍 빈대떡만 먹을껄... 으... 깐쇼새우는 주문하면 안되는 걸로.. 그냥 꿔바로우만 먹자.. 작은시장에 내려 슬슬 걸어 큰 시장 들러 녹두 빈대떡 사갈라고 했는데 압지가 광사까지 댈다 주신다고 하셔서.바로 큰시장으로 두어 바퀴 돌다 찾아 갔는데 와 사람 많다. 파김치 가져갈거면 파 까라고해서 파 이키로 까고 왔다 ㅎㅎㅎ 엄니 생일도 하고.. 밥먹고 동내 한바퀴 돌고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