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358)
아롱사태 청개천 무광 중랑장미축제 닭갈비 자전거 대행진 인덕원비빔국수 미녀와순정남 아롱사태는 좀더 끓여야 하는데식은 다음에 얇게 썰어야 하는데 그래서 좀 그랬어..나갈까 말까 겁나 고민 때리다가걍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고..중간 까지만 버스타고 내려서 걸을라고 했는데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으~ 너무 일찍 도착해서 청개천 한바퀴..사람 많다~맛이 변한걸까? 다들 먼저번 보다 맛이 좀 변한거 같다고 하니..변한거 같아.. 현지년 한테 왜 임정현이 보이지?머리 스타일 때문인가.. 1차만 하고 걸어서 복귀터널 위 궁금했던 길로 갔는데 그냥 등산이네 ㅋ~ 응봉산을 넘었다.. 빡셀거 같아서 금호 터널 이용 동호대교 일춘형이 중랑 장미 축제 벙개를 쳐서 함 갔다..어떻꺼라곤 예상은 했지만.. 옆에 앉은 여자애랑 눈이 너무 많이 마주 쳤어내려서도 세번이나 마주치고..아는 앤가?예상은 했다사람이 많..
명란카나페 샌드위치 몸무게 과자 한강 압구정 백암순대 오리구이 30분만에 후딱 만들어서 저녁 먹고..와인 랙이 많이 비었구나.. 백암 순대를 가봤는데딱히 내 스타일은 아니야.. 불났나? 오랫만에 과자를 사보았다..ㅎ~ 양이 아주 그냥 사악하네 ㅋ 또띠아가 없어서그냥 가슴살 구워서.. 양산 가져오길 정말 잘했다..ㅎㅎ~ 날도 더운데..고생하네.. 2차로 명란 오이..ㅎ~ 이것도 아주 맛있어.. 정말 심플한 저녁이지만아주 맛있어.. 최저 몸무게 찍었다.. 날씨 좋아서 내일은 양산을 들고 나가야 겠다..누구의 신발인가..누가 신발을 떨어트렸나..라면에 꽃게를 넣었는데..쫌 별론데? 손이 너무 많이가.
삼계탕 하트구름 생선구이 제육볶음 면목동 수박 k-pop콘서트 클럽샌드위치 자극적인 1키로 탕슉.오랫만에 가니까 직원인지 가족인지 친구인지 둘이서 하더라. 오늘은 동호대교 시작해서 압구리 나들목으로 나왔는데뒷굼치 물집 잡혔다고 ㅡ.ㅡ 중간에 버스타고 왔다는.. 아따 날씨 좋다.. 빵 있는거 꺼네서 녹여놓고양배추 양파 슬라이스 하고 베이컨 굽고 계란 후라이하고 케찹 촥촥 부려서 절케 먹었는데너무 너무 맛있어..월요일 저녁도 일케 해서 먹을까야 근디 껍질이 일키로가 넘네 ㅎ~ 첫 수박 사온거 잡았는데맛은있어11브릭스 보장이라고 하니까.. 제육 남은거랑 또 김치찌개 끓여서 쌈밥 마지막으로 쌈박하게 먹고 비옷입고 슬리퍼 신고 한강 한바퀴.지역 주민. 비오는날 한강다리 타는건 무리더라 담엔 지하철타고 옥수가서 서울숲 돌아 봐야지. 하필 비오는날 일정을 잡아서..구경하고 오려다가 그냥 집..
한남동 쓸대 없는 남 이야기 청담공원 블루베리 닭꼬치 맥도날드 우중산책 귀신반점 몽마르뜨
썬패치 한강 닭가슴살스테이크 선릉 가마치 부대찌개 올팜수확 간단하게 먹을라 했느네어쩌다 보니 또 이렇게.. 올팜 수확 완료..오래 걸렸다..몇일 걸렸는지는 로그가 안남나.. 근로자의 날이라 열두시 넘게 일어나서 대충 밍기적 거리다운동하러 나왔는데 따라온다고..에이 어딜 따라와.했는데 기본 코스는 잘 돌았다..내 속도는 아니였지만. 소주를 두병이나 까고 맥주를 천이백이나 먹고 완전 맛탱이가서한강이나 다녀 올까 갔는데..한남대교 찍고 그냥 턴..박희영씨 만나러 간다고해서난 가마치 통닭으로 저녁을옛날 통닭 자르니 뼈 단면에 핏기가 있다고먹으면 안된다고 하더니 매장에 전화 걸어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가져오면 다시 튀겨 준다고 하는데ㅎ~ ㅎ~ 쫌 글타.. 이래 저래 돌아다니다 보니집에 다섯시에나 왔다.아 겁나 빡세..6411노선 바꾼걸 몰라서잠시 맨붕..오늘 선릉쪽에서 ..
지르텍 매화동 캐스퍼 왕십리 꼼장어 새로오픈 중국집 공복70키로 공복엔 70키로 까지 떨어질거 같다걷기가 이렇게 좋은 운동 이였나..짱이다.. 샤브 샤브 맛나게 먹고마무리.. 파묘는..별로 였다..초반에는 좀 집중이 됬는데가면 갈 수록뭔 내용이야.일본군은 도 웬말이야.이건 쫌 아니자나. 출비에서악녀 소개 시켜주기에함 봤는데2017년 개봉작인데와 잼있네?딱히 내용은 없지만화면 구성과 엑션이 장난 아니였다마녀와 존윅의 원조라니.. 배가 안꺼져서..저녁은 정말 간단하게..  짜장은팔처넌인데양은 얼마 없고..맛은 그냥 머 일반적인 맛이고..잡채밥은그냥 머 불맛 많이 나는 잡채밥짬뽕국물은 아주 많이 짜. 간단하게 맥주 한잔씩만.. 홈플갔다가오는길에..새로 오픈한 중국집엘 들렀는데여긴 술 안먹으면 안된다 ㅎ~ 택시 타고집으로와301에서 새벽 두시까지 있었어미쳤나바 뭐가 그렇게 ..
한우 반값 강남최저술값 잠이안와서 새벽에 닭봉구이 밤양갱 꽃가루 정육식당엘 갔다..머 가성비는 괜찮긴 한데..집에서 먹는게 훨씬 더 저렴하긴 하지치우고 준비하는거 없어서 편하긴 한데상차림 8천원에 술 8천원에..16처넌 더 낸거긴 한데..얼추 뭐 대충 뭐 하면 거의 또이 또이 같긴 해.. 오늘은 구름이 많은 맑은 날씨어제 비로? 참 깨끗해 지긴 했는데꽃가루는 여전히 날리네..그래도 뭐 심각한 정도는 아닌데 썬 패치를 했는데티는 잘 안나네..패치 붙이고 위에다 선크림 더 발라 봐야지.. 새벽에 잠이 안와서한바퀴 돌고 왔다.. 엊그제 재워 놓은 닭봉 준비하는데 거의 한시간이 걸린듯..저녁 먹는 시간이 너무 늦다.. 걷기 정말 좋은 날씨다.바람 방향이 반대로 바꼈어..비온 단 예보지..꽃가루 날릴땐 등바람이 좋은데.. 꼬막 무쳐논거에다가 오징어 넣고 야채 넣고꼬막 오징어 ..
꼬막무침,샤브샤브,꼬막매밀국수 집앞 새로생긴 정육식당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한우 1++ 샤브를 팔길래 오랫만에 샤브샤브를... 칼국수도 먹고.. 죽도 먹고. 등촌의 감칠맛은 없지만 나름 건강한 맛으로.. 잘 무따.. 표고를 사야하는데 농산물 시장 가보니 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 패스 꼬막 무침으로 꼬막 매밀 국수를 했다 아.. 졸 맛탱이야.. 아쥬 아쥬 맛있어.. 딱히 외식 할 생각은 없었는데. 새로 생긴 메밀집엘 갔는데 아! 메르밀인가.. 생각보단 좀 그랬다.. 그래서 이것 저것 양념 때려박아서 완성한 꼬막 무침? 꼬막장? 좀 수고 스럽지만. 171마리 하나 하나 까고 물기 제거 까지 해서. 대충 1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 같은 가격에 파는 것보단 4배 정도 저렴한듯.. 탕슉양이 좀 적은거 같아 메밀 국수랑 같이.. 오늘도 자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