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만에 후딱 만들어서 저녁 먹고..
와인 랙이 많이 비었구나..
백암 순대를 가봤는데
딱히 내 스타일은 아니야..
불났나?
오랫만에 과자를 사보았다..
ㅎ~ 양이 아주 그냥 사악하네 ㅋ
또띠아가 없어서
그냥 가슴살 구워서..
양산 가져오길 정말 잘했다..
ㅎㅎ~
날도 더운데..
고생하네..
2차로 명란 오이..
ㅎ~ 이것도 아주 맛있어..
정말 심플한 저녁이지만
아주 맛있어..
최저 몸무게 찍었다..
날씨 좋아서 내일은 양산을 들고 나가야 겠다..
누구의 신발인가..
누가 신발을 떨어트렸나..
라면에 꽃게를 넣었는데..
쫌 별론데? 손이 너무 많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