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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동 광명큰시장 녹두빈대떡 다이소직화냄비 아침에 일어나 동내 한바퀴 돌라고 했는데 꾸물럭 꾸물럭 거리면서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냥 나혼다 간다하고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았다. 집에와서 씻고 홈플 가는길에. 한우국밥이 만원이길래 함 가봤는데 뭐 나쁘진 않네.. 살인자오난감 몰아 보면서 밥하기 귀찮기도 하고해서 닭날개 궈 봤는데 한봉에 그냥 1인분해도 될듯. 맛은 괜찮다.. 걍 빈대떡만 먹을껄... 으... 깐쇼새우는 주문하면 안되는 걸로.. 그냥 꿔바로우만 먹자.. 작은시장에 내려 슬슬 걸어 큰 시장 들러 녹두 빈대떡 사갈라고 했는데 압지가 광사까지 댈다 주신다고 하셔서.바로 큰시장으로 두어 바퀴 돌다 찾아 갔는데 와 사람 많다. 파김치 가져갈거면 파 까라고해서 파 이키로 까고 왔다 ㅎㅎㅎ 엄니 생일도 하고.. 밥먹고 동내 한바퀴 돌고 ..
하이볼 생선구이 원래는 달다릿살 구이를 하려고 했는데 홈플가보니 처음보는 족발이 있길래 사봤다. 나쁘지 않네 단 할인 안하면 가격 메리트는 떨어질 듯. 심심해서 떡국 끓였다 ㅎ~ 연어 샐러드만 먹기엔 부족할거 같아서 닭봉도 같이 했다. 처음으로 생선 구울때 튀김옷을 살짝 뿌려 봤다. 아주 아주 좋아~ 담부턴 종이 호일에 하지 말고 일케 해야지. 첫 뚝배기에 참치 김치 찌개를 만들어 봤는데. 살짝 아쉽네
팻바이크 소고기 강남보건소 핼스체크업 굴매생이 설날 삼계탕 김치우동 부추랑 미나리 굴 전 ~ 굴 김치 우동인데.,. 나쁘진 않네~~ 하이볼의 시즌이 돌아 왔다.. 새콤 달콤 향이 아쥬 그냥 끝내주네. 동내 한바퀴 돌다가 탕수육집 문열어서 꿔바로우 하나 사갔다. 기다리고 있는데 가게 사장이 탕수육 두개 서비스로 줘서 함 먹고 ㅎㅎ~ 이 동네 5년 살면서 처음으로 인사하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ㅎ~ 해장셤 해서 콩나물 떡 라면으로.. 신라면 블랙에 후첨 넣지 않으니 그냥 흔한 라면 맛.. 다음엔 고추기름 만들어서 함 해봐야지.. 정말 잠이 안와서 나왔다 이 새벽에 클럽 앞에는 헐벗은 젊은 여자애들이 다니고 한강에는 성별을 알 수 없는 어떤 사람이 헐벗은 레깅스를 입고 뛰고 있고. 노인네들도 종종 보이고 참 딸기도 대짜로 함 사봤다.. 확실히 백화점 설향 딸기랑은 차이가 있는 ..
꿔바로우 언더독 베리베리 감자채전 부대찌개 원소주 ai가 써준 감상평 ㅎ~ 영화 '언더독'은 래퍼 스눕독이 주연으로 출연한 풋볼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어린이 풋볼팀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눕독의 특유한 스타일과 함께 담배와 명품이 많이 등장한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영화의 분위기와 캐릭터들의 특징을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감상평을 작성해드리자면, '언더독'은 어린이 풋볼팀의 성장과 함께 스눕독의 매력적인 연기와 음악,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영화입니다. 스눕독이 흡연과 명품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나타나지만, 이는 그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요소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언더독'은 어린이들이 꿈을 향해 노력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용기와 팀워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
오봉집 301 간단한 건강식? 집에서 저렇게 죽 만들기는 너무 어려울것 같다 전복이랑 고기 손질하는데 몇시간은 걸릴 듯. 바쁜 토요일. 방배동집 임대권 설정해준거 그냥 해지해줬다 뭐 돈더 받을 수 있는건데 뭐.. 다시는 볼일 없을듯. 홈플가서 유플 상품권 카드 충전하고.. 사당가서 국수도 한그릇 때리고.. 현지년 생일 겸 해서 겸사 겸사 왕십리에서 벙개. 보쌈은 비계가 너무 많아서 잘 안땡기고. 낚지는 그냥 저냥 불맛으로 괜찮긴 했다.. 근데 이집은 웰케 사람이 많은겨.. 오랫만에 엄이 나왔네.. ㅎ~ 오랫만에 봐도 변한게 없어서 좋았다. 2차 까지만 하고 버스타고 집으로.. 적당히 먹고 잘 놀다 왔다.
도서관 누끼 콩나물해장국 탕슉 홈플김밥 7~8시에 퇴근하는 여자와 사는건 하긴 그게 뭐 의미가 있나.. 난 내 일 하면 되는 거지. 밥도 구지 같이 먹을 필요는 없는데 그래도 같이 먹는게 좋지 머. 연어가 좀 적을거 같아서 밥도 조금 하고 참치쌈이랑해서 같이 먹었다. 요즘 참치쌈 많이 먹는듯.. 신선 야채가 있으니 그렇게 되는거 같다. 어제산 홈플 김밥을 먹어 봤는데 별로다. ㅎ~ 다신 안사 먹을 듯. 도수치료 받은거 실손이 벌써 들어왔다. 오만원정도는 내돈으로 내는거 같다.. 어깨 통증으로 정형외가 예약 했다. 도수치료라는걸 처음 받아 봤는데 병원비 부담이 없진 않았지만 내 보험에 비급여 항목이 있어서 함 받아 봤다 역시나 목디스크가 의심되고 일자목이라 팔이 저려온단다 기본 적인 스트래칭과 자세교정 PC 앞에 앉아 하는 일은 싫은데 그것 밖..
1키로탕슉 교육신청 도서관 딱히 모 하기 싫어서 오늘 오픈한 집에가서 픽업 양이 많아도 너무 많다 바삭은 한데 너무 바삭해서 입천장 다 까졌어 재 구매 의사 있음 ㅋㅋ 이집 컨셉 잘 잡았다 이 동네 없는 종목으로 망하진 않을 듯 오늘 강의는 어제 들은 거랑 똑같아서 이력서 자소서 쓰면서 폭풍 검색해서 발견한 QA 과정 지원 했다 여긴 지원하고 면접까지 본다는데 되면 좋겠다.. 섭 시간에 담임한테 바운드 포에서 계약서 쓰자고 한다고 그래서.. 일단 함 해봐야지.. 오랫만에 샐러드 사논지3일된건데 쌩쌩하네. 눈 비비고 일어나 도서관 ㅎ 분위기 좋구만. 저녁은 간단하게? 만두를 너무 많이 했다 네개만 할껄.
눈 할인의달인 머리했다 집안정리 유플 월 할인에 오만원 이상 할인에 카드 할인까지 하니까 정말 할인이 많이 되는 구나 한달에 두번 눈 마니 오네 마침 오는 강의 없는 날이라 죙일 집에서 뒹 굴 뒹 굴 ~ 좋구나.. 오랫만에 안심 오늘도 황태 떡국이다 정말 징하게 먹어도 안질리는 구만 표고좀 사다 놔야 하는데.. 딱히 뭐 생각나는거 없을때 그냥 냉동실에 있는 걸로.. 머리하고 강의 들으러 왔다.. 세상 시간 가는줄 모르고 AI가 이정도 였어? 예전부터 궁금은 했었는데 세상에 다시는 안사 진짜 아무맛 없다 ㅎ~ 드디어 집에 벽이 생겼따 ㅎ~ 일어나자 마자 도서관 가서 놀다 딱히 뭐 먹을까 생각도 안나고 해서.. 스파게뤼 만들어 저녁 먹고 일찌 감치?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