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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정리 집김밥 수제비 동내라면맛집 압구정 계란이 참 많은 관계로다가 매일 매일 계란 두알씩 먹기 ㅎ~ 참 조촐한 밥상이다 ㅋ 쇼핑백 정리. 기존에 있던 그 잡동사니 죄다 버리고 그나마 일케 정리 해놓으니 세상 시원하네 ㅎ~ 쌓아 놀대로 쌓놔서 세상에나 이게 뭐야.. 장난 아니자나.. 여기도 정리 정리 버리고 또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자 버릴게 이정도나왔다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한다고 하는데 내가 볼땐 기부는 안될듯 그래도 버릴게 또 나온다.. 또 또 또 어디서 튀어 나왔는진 모르겠는데 발렌시아가 무릎담요는 어디서 난거지? 일단 정리 완료 지퍼백에 넣어서 한번더 정리 들어 가야겠다. 저녁으로 닭이랑 야채해서 샐러드 먹고.. 또 정리.. 아니 이사온 집도 아닌데 정리할게 웰케 많은 거야.. 점심으로 전에 가봤던 라면집 가자고 해서 갔다. 늘 웨이팅 ..
자전거 트레일러 분양 집안정리 솔잎닭구이 옷 정리 마무리하고 브롬톤 정리하고.. 사이드 테이블 정리하고.. 구석탱이에 처박혀 있던 트레일러 더이상 쓸일이 없을것 같아 자여사에 무료분양 했다. 나름 참 추억 돋는 템인데.. 엄니랑 한시간이나 통화 했더니 목이 다 쉬었다. ㅎ~ 한 두어시간 잤나.. 캔맥 두개에 와인 한병 마셨더니 잠이 더 안온다 ㅡ.ㅡ 아예 먹지를 말던가 해야지. 밤새 주방 서성이면서 정리에 또 정리를 하니 또 버릴게 나온다 ㅎ~ 도데체 끝은 어디인가.. 전에 퇴사한 직원이랑 저녁먹고 온다고해서 솔잎 닭구이를 했다. 꽤 괜찮은데 솔잎 쓸대도 없는데 닭 구울때 마다 써야 겠다. 나름 맛나네.
짜술랭 레드카펫 갈치구이 모기 마지막 짜슐랭. 다음 부터는 라면 번들로 사지 말자. ㅎ 저 처양고추는 웰케 안매운 거야 풋고추보다 안맵내. 주말에 농산물 마트가서 매운것좀 사가지고 와야지. 춘사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준비중. 내일은 바글 바글 하겠지? 갈치 구이랑 순두부를 했는데 갈치는 좀 더 구워야 겠다. 기름도 좀 자작하게 넣고 튀기듯이 15분 정도 했는데 20분 해도 될 듯. 이런 닝기리 이날씨에 웬 모기란 말이냐. 처 잡았기에 망정이지
센과치히로 실사 떡볶이 점심에 만들어 먹은건 꽤 괜찮았는데 저녁에 양배추랑 고구마랑 넣었더니 너무 달아.. 꽤 많이 볼만 하네
올롯 인센스 스틱 아름다운 가게 닭윗봉 아 이게 이렇게 비쌌어? 그냥 집에서 막 쓰기엔 좀 아까운데.. 이번엔 해피콜에 아쥬 그냥 적당히 야들 하면서 적당히 바삭하게 구웠다. 아마도 마지막 샤인 머스캣이 될 듯. 정말 실컷 먹었네 ~ 이젠 진짜 마지막이구나 ㅠㅠ 이제 장 어디서봐? 물은 또 어디서 주문해 ㅠㅠ 아름 다운 가게에 기증~ 새벽에 픽업해 간데..
양키캔들 둥지냉면 연어샐러드 점심 맛나게 때리고.. 돈들어 온거 확인 하고.. 뒤적 뒤적 거려서 찾은 양키 캔들 이에 언제부터 있던거지 일단 까고 보자. 둥지냉면에 오이 올려 먹구.. 이제 한번 정도면 끝날 듯.. 메밀면에 먹어야지.. 신용 변동있다고해서 봤는데.. 저정도면 좋은 건가? 다들 저정도는 할거 같은데.. 전혀 감이 없네.. 닭 안심을 튀기듯이 구웠더니 아쥬 그냥 딱딱해 졌어 ㅎ~
베란다 정리 손목닥터 손목닥터 신청하고 베란다 정리를 했다. 반 밖에 못했지만 아주 그냥 핼 이였던 곳을 ㅎ~ 미역국이랑 두부랑 참 잘 맞는다고해서 조촐하게 저녁 장난 아니다 ㅎ~ 와~
직화냄비 어묵탕 신사빵집 사가정 집에서 직화냄이 어묵탕을 함 끓여 보았다 다 좋은데 곤약이 너무 많이 들어 있어 빼고나니 양이 확 줄어 버리네.. 학동으로해서 유니클로 들렀다가 전에 갔던 빵집가서 빵좀 사고.. 매밀면 삶아서 토마토 마리네이드에 넣어 독일국수를 해먹었는데 생각보다 꽤 아주 꽤 괜찮네.. 괜찮았어.. 양파랑 오이를 더욱더 많이 넣음 되. 사가정 벙개 있다고 오랫만에 갔다. 그래야 두달 만이긴 한데. 영산강 오릿집이 폐업을 하고 쪽갈비 집이 들어 왔는데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다 ㅎ... 일춘형 당구장 넘겼다고.. 마지막 날이기도 한단다. 앞으로 또 사가정을 일케 올 일이 있을까? 이집도 이제 마지막인듯. 근데 웰케 얼굴이 빨개지는 거지 그렇게 많이 먹은거 같진 않는데.. 그래도 많이 먹었다. 택시도 참 올만에 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