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6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동 전통시장 강남 푸드트럭 애플스토어 점심엔 간단하게 아무렇지 않네 ㅡ.ㅡ 도데체 무엇이 문제 였을까 추측만이 난무 하다. 다이소 반품하고 동내 한바퀴 돌다가 전시가 조금만 바꼈네.. 잠깐 구경하고.. 엄네가 논현동 온다고해서. 전에 2층에 갔던 식당 1층엘 갔다. 저 갈빗대 궈 먹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디피란다 ㅎ~ 와인 하나 콜키지 프리라고 해서 까고 계산 하면서 쥔장한테 윗집이랑 같은데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그러면서 한 10여분 정도 테이블에 머물다 갔다. 파인애플 샤배트 두개나 서비를 주고.. 약간 소화도 시킬겸 한바퀴 크게 돌고 생활 맥줏집으로.. 이집 안주는 좋은데 맥주가 조금 비싸다. 흐뭇해 하는 엄 ㅋ 해장 라면 끓여 먹고.. 표고랑 누른 마늘 먼저 넣고 푸욱 끓은 다음에. 끓는 물에 떡넣고, 만두 넣고. 면은 반만 넣고.. 건강검진 알러지 삼계탕 인삼주 오늘은 왠일로 닭 세일을 많이 한데 조만간 건강검진 끝나면 닭좀 잡아야 겠다.. 모야 ㅡ.ㅡ 안내장을 받은 적이 없는데 그냥 바로 독촉장이야? 담당자한테 문의 해서 뭔일인지 좀 알아야 겠다. 건강 검진 하는 날.. 새벽같이 일어나 병원으로.. 수면 내시경 하고 왔는데 이번에도 톡한 내용이 기억에 없다 ㅎ~ 녹음 할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노쳐가지고 ㅡ.ㅡ 검진 나오기 전에 의사의 진단 점심 머 먹을까 했는데 전에 갔던데. 이번엔 오소리 감투를 도전해 봤다.. 나쁘지 않은데? 1키로 닭은 한시간 정도 푸욱 과야 한다고 몇번을 이야기 했건만 너무 오래 햇다고 꺼야 한다고 응? 그럼 안쪽은 푸욱 익지 않을 텐데. 뭐 하고 싶으면 하고 싶은데로 했지만 결과는 역시나 인삼 상황 능이 마늘 엄청 많이 맛이 아쥬 그냥 .. 머리했다.. 한달.. 반 만에 간듯.. 점점 뻗히는 옆머리와 점점 동그래져가는 머리를 더이상 볼 수가 없었다. 다행히 새로온 실장은 괜찮았다. 퍽퍽 뒷머리 시원하게 밀어주는 거 하며 잡담 없이 머리 손질만 해주고. 다음엔 옆 머리를 더 올려 쳐야 겠다 왁스 바르지 않고도 머리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 수 있게. 오늘 비 예보가 있었는데 그냥 하늘만 이쁘구만. 홈플 갔는데.. 오 막걸리를 50%나 세일을.. 그동안 안팔던 샤도네도 있고.. 막거리는 팩스 샤도네는 4병 사들고.. 못보던 맥주가 있길래. 함 사왔다 저녁은 간단하게 먹었다. 연세 딸기 요거트 한강 한우 새우구이 월요일이라 재고 만을거 같아서 지에스 어플을 열어보니 ㅎ~ 이래저래 구매하고 배송 받았는데.. 주문한 한개가 없다 ㅡ.ㅡ 빠른 처리를 위해서 매장에 직접 전화 했는데 삐리 삐리 하네 ㅡ.ㅡ 그냥 고객 센터로 연락 할걸 그랬나. 여차 저차해서 걍 환불 받고 끝 ㅡ.ㅡ 배송 받길 원했는데. 적당한 시간에 나가서 오랫만에 일몰을. 홈플에 갔는데. 딱히 살만한게 없다. 막걸리 하나 사고 지에스로 발걸음을.. 한우 세일 하는거 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 샀다. 집에 한우가 얼마나 많은데 또사.. 하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를 테지만. 그냥 두면 먼저번 처럼 버려질거 같아서 바로 진공 압축 팩해놨다. 막걸리와 새우를 먹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무슨 궁합이 안맞았나. 너무 늦게 잠들었다. 정말이지 9시; 이후엔 정리 하자. 예수금.. 문득 하늘을 봤는데.. 뭐지? 저 반짝이는건 뭐지? 국군의날 행사인가? 불꽃놀이 같진 않은데.. 뭐지? 이자로 백마넌 채웠는데.. 이걸 어떻게 돌리는게 좋을까.. 걍 둬? 어찌 됐건 손해 1도 안나는 보관함은 여기 밖에 없긴 한데.. 물 사총사 ㅎ~ 점심에 참치 비빔밥 먹고. 저녁에 녹두전이랑 닭갈 먹고.. 오늘은 웰케 저녁이 하기 싫은 거야.. 태풍 경주 바닷가 여름 휴가 너무 덥다.. 초복 ㅐ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