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재고 만을거 같아서 지에스 어플을 열어보니 ㅎ~
이래저래 구매하고 배송 받았는데.. 주문한 한개가 없다 ㅡ.ㅡ 빠른 처리를 위해서 매장에 직접 전화 했는데
삐리 삐리 하네 ㅡ.ㅡ 그냥 고객 센터로 연락 할걸 그랬나. 여차 저차해서 걍 환불 받고 끝 ㅡ.ㅡ 배송 받길 원했는데.
적당한 시간에 나가서 오랫만에 일몰을.
홈플에 갔는데.
딱히 살만한게 없다.
막걸리 하나 사고 지에스로 발걸음을..
한우 세일 하는거 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 샀다.
집에 한우가 얼마나 많은데 또사.. 하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를 테지만.
그냥 두면 먼저번 처럼 버려질거 같아서 바로 진공 압축 팩해놨다.
막걸리와 새우를 먹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무슨 궁합이 안맞았나.
너무 늦게 잠들었다.
정말이지 9시; 이후엔 정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