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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라이딩 핼스체크업 쓱데이 G7블랑 김치찌개 면목 쭈꾸미 한강 굴전 주최측에 전화해서 날자 변경요청을 하니 그냥 기간내 암때나 오란다 목요일 부터 급 춥다고해서 걍 내친김에 출발 집에서 대략 30분 정도 걸린거 같다 엄청힘들어하고 전코스 다 돌아야 하냐고 물어보니 걍 여기서 두장찍고 한강가서 한장 찍어 올리면 인정해준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오랫만에 광진교 건너 성수대고 북단에서 남단으로 이쪽길 참 오랫만이다 자전거를 한시간 반정도 타니 어깨가 웰케 아픈거야 병원에 함 가봐야 할까보다.사은품 선그리 꽤 괜찮네? 눈썹도 안닿고 사이즈도 좋고..고기 듬뿍 김치 찌개를 끓였는데 내가 원하는 그런 깊은 맛이 안난다 뭐가 잘못된걸까 스테비아를 넣어서 그런가.. 아님 김치가 너무 묵은지라 그런가..밥먹고 쌀 소분 1리터 18개와 2리터짜리 1개 저  많은 쌀을 언제 다 먹을 수 있..
아사이 수퍼 드라이 햇가리비 한강 1키로탕수육 날씨보니 주말 까지 계속 흐릿 흐릿 할거라고 오늘로 한강은 이쁘구나 종아리 인대 파열은 이제 90%정도 완치 된거 같다 늘 느끼는 거지만 다치는건 몇초 휴유증은 몇만초 조심하고 또 조심하자 집에 오는길에 전화 해서 집에만 있지 말고 강남구청까지 나오라 해서 중간에 만나 홈플을 갔다.이제 둘다 백순대 이것 저것 사다 보니까 삼만원 넘었다고 ㅎ~ 지금 일케 돈쓸때냐고 ㅋ  맞는 말이다.오늘도 또 한무리의 새들이 날아 오르는 구만.지에스에서 캔당 2,000원 하길래 잽싸게 구매했다 다음날 가보니 2,600원으로 고터가서 사온 와인이 일케 맛있었나 세상에 왜 이맛을 그땐 몰랐지? 새우랑 오리랑 해서 먹으니 아주 밸런스가 훌륭했다.인강 다니때 IDC에서 받은 수저세트 적어도 15년 이상 쓴건데 대체가 생겨서 추억..
한강 러닝 나이키 스파이더 파스타 와인 무지개 햇굴전 GS치킨 도서관에 갔다가 사람도 많고 자리도 마땅치 않아서 걍 나와 집에와서 신발 갈아 신고 한강엘 갔다. 일요일이라 사람도 많고 자전거도 많고..느그들은 어딜 글케들 가니.등심으로 럭셔리 한판 확실 농수산물은 GS보단 홈플이 퀄리티가 좋은거 같다..날씨가 너무 더워 아디다스 철수하고 스파이더 트레이닝 세트 나이시 ACG 개시를 했다. 뭐 스타일 나쁘지 않네 ㅎ흐리끼리한게 땀도 안나고 좋네 종아리 인대끈어진건 많이 좋아젔다 적당히 걷뛰 가능토마토 미트볼 라구 파스타를 했는데 너무 많다 ㅎ~ 빵까지 미트볼을 하나만 했어야 했어 오늘 날씨도 흐리다.. 청담 숲길 나오니 비가 제법 왔다 데크 아래서 잠깐 비좀 피하고 다시 출발 하는데 저멀리 반 무지개가 보인다 청담대교 밑에서 보니 무지개가 꽤 이쁘게 보였다 광각이였으..
비 순대에반하다 팬트리 가을비가 겁나게 왔다 바닥이 좀 쌔해서 보니까 아씨 뭐지 벽에서 물이샌다 ㅎ~ 이게 뭔일이야 올 여름에도 안그랬는데.. 관리실에 이야기 해야 할까나..정리의 계절이 왔나보다 하나 하나 정리 하다 보니까 잃어 버렸던 동전무더기 발견 대충 만원 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걸 어디에 써야 할랑가..여덞시 넘어 퇴근 배고파 죽갓단다.. 빈대떡이랑 순대에반하다 내장 이랑 아주 맛나게 먹었다..동네 한바퀴 돌고 지에스에서 새우사고 홈플에서 고구마사고 근데 고구마가 너무 맛이 없었어 ㅡ.ㅡ 당분간 빈대떡만 먹어야 할 듯 ㅋㅋ느즈막히 한시에 일어나 라면하나 끓여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동내 한바퀴 돌고 빈대떡 맛나게 먹고 순대에 반하다 쩌서 또 맛나게 먹고 잘먹고 잘 놀았다.. 오랫만에 팬트리 꽉채웠다 ㅋㅋㅋ
매화동 골밀도검사 강남 보건소 순대에반하다 광명 빈대떡 밥솥 고장나서 어께에 들러매고 강남구청역까지 걸어 쿠쿠 AS 맏겼다 세상에 팔만팔천원이나 내래 ㅡ.ㅡ 쌀국수 먹을라고 준비해놨는데 야근 한다고 먼저 먹으래서 간단하게 함박에 한잔.오늘도 야근 8시에 퇴근하고 집에오니 9시가 다 되어서 어제 안먹은 쌀국수로 저녁먹고.간단하게? 마무리 ㅋ 오늘 뛰다가 오른쪽 종아리가 좀 땡기는 느낌이 있어서 천천히 뛰었는데 중간에 뚝! 끊어지는 느낌이 ㅠㅠ 버스타고 올까 하다가 찔뚝찔뚝 집에 왔다 어렵게? 예약해서 보건소에서 골밀도 검사를 받았는데 이게 뭐야 그냥 엑스레이만 찍고 종이한장 띡 주고 뭐 설명도 안해주고 그냥 정상입니다? 뭐지? 닭다릿살 궈 먹을라고 했는데 늦게 퇴근하는길에 순대에반하다에 줄이 없다고 순대랑 내장이랑 사온거 반반 먹고.. 생각보다 맛은 있다.엄니..
오션투유 바비큐 파도 바다 제육볶음 닭구이 좀 일찍일어나서 그런지 피곤하네 뭐 덕분에 밤엔 푸욱 자겠지? 하루 하루 좋아져가는 내 모습을 상상하자.제육 남은거 쓱싹 손좀 봐서 맛나게 때려주고.. 마무리..오션투유 출발 아침에 일어나서 한바퀴 돌고 갈라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었다 ㅋ~ 예상대로라면 두시쯤 출발 했어야 했는데 세시 좀 넘어 출발했더니 도착했더만 아쥬 그냥 깜깜해졌다,. 이번엔 무난히 별탈없이 도착.거의 첫끼라서 도착하자 마자 짐 풀기전에 바베큐장으로 나름 꽤? 풍요롭게 먹었다.아침에 일어나서 땀빼고 술뺀다고 해변 사십분 정도 뛰었는데 와 바닷가 조깅 장난 아니네 겁나 힘들어서 한시간 반은 뛴거 같다. 샤워하고 바로 따라 붙어서 예전에 가봤던 그 해변을 갔는데 뭐 별 감흥이 없어.그 많던 사람들은 어디 가고 이젠 ㅎ 최측근들만 남았다...
알라딘 제육볶음 스테이크 떡만둣국 오도로키 도서관 갔다 오는 길에 홍명앞을지났는데 웬열 대기줄이 없다. 거의 반면만에 방문 잽싸게 들어가서 간짜장이랑 중화덮밥주문.. 중화 덥밥은 내 스타일이 아니였다..외식한 관계로다가 저녁은 간단하게 일요일 점심은 사골 떡만둣국 냉장고가 점점 비워져가서 좋다 ㅋ~ 와인엔 모어 와인 냉장고 온도는 16도,.. 와인 냉장고 온도는 16도 알아 두자.오징어랑 새우 찌고 스테이크 하나 데워서 주말 마무리..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입고 나왔는데 덥다 더워 그래도 뭐 입고 뛸만은 하다.이번엔 오랫동안 불려서 파로 잡곡밥을 했는데 정말 밥맛이 좋다 많이 차리지 말고 절케 간단하게? 한접시와인엔 모어 픽업을 위해 청담으로 나가서 양재철따라 쭉 걷뛰를 했다 아 오늘 몸무계 갱신이다 필이 딱 왔다. 완전 퍼져가 뭔가 좀 먹고 싶었는..
몸무게 갱신 동네한바퀴 순대에반하다 건강걷기체험 강남 최저 몸무게 갱신 65까지 가면 어케 될까나..미트볼이랑 잡채남은거 숙주 넣고 해봤는데 겁나 맛나네.동네 한바퀴 설렁 설렁 다니다 옛날 대리사무실 앞에 칼국수 집이 생겼길래 가봤다. 디포리국물맛이 진하긴 한데 멸치 느낌은 일도 없다. 재방문은 글쎄다 고래 빌딩앞 아주 앤틱했다.오후에 벙개친다고 했음 점심을 나가서 안먹었을 텐데. 구지 찾아 먹지 안아도 될 맛을 참.. 멸치 맛으로 먹는게 아니다 야채와 양념 맛으로 먹는거다 ㅋ글케 처먹고 하이볼을 이십만원 어치나 처먹고 안잤다니 ㅎ~ 얘내들하고 같이 뭐 나가서 먹기 싫다 이은주는 살이 아주 쪽 빠져서 왔다 이래 보니 나이가 보이네.이젠 뛰어도 땀이 안난다 ㅎ~세상 가을 가을 하구만.오랫만에 100캐쉬 ㅎ~순대에 반하다를 드디어 사왔다. 기다리는 시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