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86)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기 까치 까마귀 필라테스 레몬수 플로킨 보건소 홍어 학동공원 돌고 있는데 보건소에서 연락이 왔다.. 대기자 참여 가능하다고 전회차 참석 가능으로 Ok 저 까치는 고양이한테 습격을 받은 걸까.. 까마귀도 정말 가까운 거리에서 보고 홈플도 Ok 즐거운 마음으로 쿠폰 써서 와인 사가지고 왔다. 저녁은 생오리새벽에 발이 가렵다 못해 아파서 깼는데 아 쓰바발 모기다.. 모기다.. 모기한테 물렸다.. 앞으로 밤에 쓰래기 버리러 가는건 안할꺼다..필라가는길 걸어 갔는데 한시간 좀 안 걸리네 괜찮은 거리다..세상에 필라 강사가 청담때 했던 강사랑 같다 ㅎ~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좀 일찍 가서 앉아 있는데 어? 플로킨때 봤던 보건소 지원들이 줄줄이 오는거다 이렇게 인사를 하는 사람들이 또 생겼다.. 20명쯤 되는거 같은데 나만 남자다 ㅎ~ 미쳐 미쳐..젊은 맘들이 많.. 우박 족발 포케 생일 영등포구청 코젤 미나리삼겹 논현 화로상회 첫모기 쭈꾸미 세상 아침에 일어나서 몬가 쎄한 기분에 벽에서 침대를 좀 밀어보니까 곰팽이가 젠장할것 알콜 티슈로 싹싹 닥아 내고 10cm 정도 밀어 놨다 라면에 어제 남은 밥이랑 아주 맛나게 때리고 한강런~ 날도 좋고 바람도 좋아서 혹시 청담 도보길은 오픈 되있나 갔는데 역시나 폐쇄 홈플들러 즐거운 마음으로 와인 싹 가져오고쭈꾸미에 국수 말아서 아주 맛나게 먹었다..으아 모기다! 올해 첫 모기가 등장 했다 ㅠㅠ 아침에 너무 일찍일어나 라면 먹고 또 라면 먹고 너무 일찍 일어나니 나가기 귀찮아서 걍 동네 한바퀴 돌고심플하게 두부김치에 전으로 마물 ~ 강남 인강 공매 클래스 들으러 왔다 설렁 설렁 걸어오니 한시간 십분 정도 걸리는데 뭐 나름 괜찮은 거리인거지? 무료 강의에 물도 주고 립밤도 주고.. 오는 길에 홈플 들렀.. 절주캠페인 훈제오리 칼국수 보르딘커피 자외선나쁨 딸기 떡튀순 버거킹 플로킨 강남 학동공원 천호첼린지 등심 오늘부터 절주캠페인 시작 9시부터 11시 까지 인증샷을 올려야 한다.. 꼼수를 부릴 수도 인증샷 올리고 마실 수도 있다. ㅎ~메이플 잠원 오솔길로 해서 한강 한바퀴 돌아 영동대교로 탈출 청담나들목 공사중이라 이 코스를 선택했는데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 보니 걸어서는 올라갈 수 있을거 같은데?밥 하려고 보니까 또 밥솥 고장났다 짱나네 수리하고 밥 열번도 안했는데 다시는 쿠쿠 안산다. 무심코 냄비밥을 하긴 했는데 어? 생각보다 괜찮네.아 이런걸 또 보내주네 고카페인 커피 잘 안먹는데 근데 저 케이스가 내가 딱 원했던 물 한모금 컨셉에 잘 맞는다. 이런 선물 보내주지 말고 와서 좀 빼주고가지..점심으로 짜빠게뤼랑 어제남은 밥을 아주 맞나게 먹고 동내 한바퀴 돌러 나갔는데 너무 더워서 다시 집에 들어와 옷 갈아입.. 벚꽃 양배추버섯전 한강 모닝런 눈보라 생일 세차 베라 세상 이렇게 추운데 어떻게 여기만 이 나무만 일케 만개를 할 수 가 있는겨? 신기할세.. 추워도 너무 춥다..딱히 동네 한바퀴도 하지 않고 그래서 설렁 설렁 양재까지 걸어 갔다가 저녁으론 내맘대로 레시피 팽이,느타리,양배추,계란 넣고 일케 휘휘 한다음에 부쳐봤는데 꽤나 맛있네.. 어제 먹다남은 초밥이랑 로스트랑 일케 같이..엄니 압지 오신다고 저녁 먹자고해서 일단 8시30분에 나와서 한바퀴 돌았다.. 첫 모닝런 잠원 출발 로데오 탈출 이른 아침에도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해가 쨍쨍 했는데 급 흐려지더니 눈보라가 쳤다.. 3월 30일에 그때 석모도에서의 눈 이후 처음이다..코스가 약간 아쉬워서 신논현 까지 한바퀴 돌았다..상해루도 괜찮네 안다즈 보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괜찮고 뭐 또 언제 올진 모르지만 가.. 홈플델리 봄 한강 칼국수 샤브샤브 파스쿠치 한강 음주측정기 일찍일어나 또 잘라했는데 실패 설렁 설렁 동네 한바퀴 돌고 보건소 가는길 아따 도로상태 쾌적하네 설문지 작성하고 수령 처음 받아보는 장난감이다 ㅎ~ 저녁 간단히 준비해놓고 있는데 미쏘에 반품하러 가야 한다고해서 설렁설렁 구경하면서 걸어 갔는데.. 반품만 할것이지 몰 또 보고 있어 소고기 구워서 쌈채소 샐러드로 저녁 올만에 밥이 너무 맛있다 ㅎ~첫 음주 측정..일찍인나 PC켜서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어? 대사 예약 사이트가 바뀌었네 ㅡ.ㅡ 언제 바뀐거야 5월 달로 변경 신청해놓고 11시에 유플투풀에서 헛개리카도 받고 2시 여의도 러닝 접수하고 어케 걷다 보니까 잠원 나들목까지 와서 오랫만에 한강 한남으로 탈출..한남대교가 장난이 아니였다..오늘은 샤브샤브다.. 등촌코스를 하려고 했는데 배불러서 볶음밥과 .. 플로킨 익선동 갈매기살 감자옹심이 두부김치 김밥 학동공원 칼국수 폭설 고등어김치찜 일주일치 일기 쓰고 느즈막히 신사로 해서 가로수길거쳐 로데오찍고 홈플 들렀는데 살게 없다. 먼저번에 무 새로 산걸로 고등어 김치찜을 했는데 물을 너무 많이 넣었다 좀 밍밍? 그래도 뭐 먹을 만은 하다..저녁먹고 분리수거 버리러 나갔는데 눈이 정말 많이 왔다 3월 중순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오다니 기후가 정말 마탱이 갔나보다.일어나 보니 바닥에 눈이 하나도 없다 바람도 좀 불어 거의다 말라 버렸다.. 걷기 딱 좋은 날씨다 가볍게 동내 한바퀴 돌고 Gs가서 두부랑 카스테라 사가지고 조금 기다리다 어제 먹다 남은 밥에다가 간단하게 저녁 노브랜드 가서 올리브사서 마리네이드 한다고해서 우성아파트 사거리까지 걸어 갔다.. 오늘은 간단하게? 칼국수로.. 완전 제품 맛이 난다 ㅎ~너무 일찍인났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 자양 김치볶음밥 한강 면목 오늘은 허리가 덜 아파서 청담까지 한바퀴 돌고 왔다 홈플에 잠깐 들렀는데 살거 없어서 그냥 나오고 압지는 수술이 잘 되셔서 다행이다 현금 사백 정도 나갔다 ㅋ어제 현지년한데 장열이네 가게 가보고 싶다고 톡을 보냈는데 오늘 답장이 왔다 오늘 가자고 일단 양재까지 슬슬 마중나가서 같이 지하철 타고 이동 가게에 들어가서 내가 장열이 얼굴을 빤히 보니 버선발로 마중나와서 아쥬 그냥 엄청 반가워 하는거 같았다? 예전에 면목에서 먹었던맛과는 확실히 다르다 김치를 아주 맛나게 담궈서 김치찌개 같은 칼칼한 맛과 콩나물의 아삭함이 정말 환상적이 조화다.. 나중에 시킨 쭈꾸미는 좀 별로 였지만.. 볶음밥 까지 해서 아주 맛나게 먹었다..여자친구 소개도 시켜주고.. 잘 살아라..이차로간 호프집에서도 잘 먹었다. 다행히 지.. 할인의달인 망원 가리비 비빔국수 압지 닭다릿살 마파두부 삼계탕 할인의 달인 ㅋㅋ 지에스 가니 내 물건인줄 어케 딱 알고 챙겨 주시네.. 오늘은 딱히 숙취가 없다, 고추참치랑 밥이랑 간단히 먹고 나갔다가 그냥 집으로 와서 간단히 한바퀴 돌았다..오늘 회식이 있다고 해서 나홀로 삼계탕 아주 맛나게 먹었다..불금을 두아리파와 함께 ㅎ~도서관 가야 한다고 해서 난 운동 하러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망원동엘 가잔다.. 창환형네 테이블 오픈 식을 한다나 몬다나그래서 난 3시 반쯤 나와서 걷다 뛰고 해서 도착하니 5시 20분 정도 되고 날도 점점 추워 지고 몸도 차가워 져서 어디 메가 커피라도 들어가 앉을 라고 찾아보니 세상 뭔 사람이 일케 많아 그냥 다 만석이다 그래가 집 앞에 편의 점에서 컵라면 하나 먹고 거기다 뜨거운 물까지 ㅎ~ 좀 무리 했다..김밥에 무알콜 맥주를 4캔 .. 이전 1 2 3 4 5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