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일어나 또 잘라했는데 실패 설렁 설렁 동네 한바퀴 돌고 보건소 가는길 아따 도로상태 쾌적하네
설문지 작성하고 수령 처음 받아보는 장난감이다 ㅎ~ 저녁 간단히 준비해놓고 있는데 미쏘에 반품하러 가야 한다고해서 설렁설렁 구경하면서 걸어 갔는데.. 반품만 할것이지 몰 또 보고 있어
소고기 구워서 쌈채소 샐러드로 저녁 올만에 밥이 너무 맛있다 ㅎ~
첫 음주 측정..
일찍인나 PC켜서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어? 대사 예약 사이트가 바뀌었네 ㅡ.ㅡ 언제 바뀐거야 5월 달로 변경 신청해놓고 11시에 유플투풀에서 헛개리카도 받고 2시 여의도 러닝 접수하고 어케 걷다 보니까 잠원 나들목까지 와서 오랫만에 한강 한남으로 탈출..
한남대교가 장난이 아니였다..
오늘은 샤브샤브다.. 등촌코스를 하려고 했는데 배불러서 볶음밥과 칼국수 패스.
이 딸기 조각케익은 쫌 아쉽긴한데 맛은 있네..
날이 따뜻해서 오랫만에 한강 러닝 청담 나들목 자체를 폐쇠할 줄이야 해맛이 공원은 올라 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 담엔 영동대교에서 빠지자.
하나은행가서 한도계좌를 풀 방법을 물어봤는데 없단다 못푼단다 ㅡ.ㅡ
어제 와인을 세병 깠더니 숙취가 장난이 아니네 ㅡ.ㅡ 느즈막히 일어나 엉기적 거리는데 너무 불쾌하다 술을 정말 줄이고 줄어야지 안되겠다.. 파정리 해놓고 김치도 소분해서 정리해 놓고 동네 한바퀴 설렁 설렁 돌고 어제 홈플서 주문해논 초밥이랑 닭고기랑 아주 풍족하게 먹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