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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8-0203 한강러닝 압구정떡집 이달의도시락 유빙 과메기 장어 통삼겹 계란푸딩 폭설 딸기 연어샐러드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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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uesy 2026. 2. 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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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일어났다 통증의 최대치다.. 잠을 못자서 새벽 다섯시에 일어났다 ㅠㅠ 베가가문제인가 출근하는거보고 밥먹고 지에스 어플 보니 장어가 풍년이라 세일을 많이하네.. 지에스에서 오픈런 하길래 잽싸게 두개 구매 했다..

일기쓰고 빵한조각 먹고 압지 생신이라 떡집픽업 하고 바로 동호대교 타고 한강으로 넘어갔다..

바람이 꽤 쌔네.. 날도 춥고 사람도 별로없긴했는데..

큰일이다 어제 받아놓은 커피를 먹어서 그런지 이뇨작용이 장난 아니다 ㅠ 화장실이 급해도 얼마나 급했던지 압구나들목 편의점 화장실을 갔는데 개방안해놔서 솔의눈 하나 먹고 신청담 나들목까지 갔는데.. 청담 복합 문화센터에서 또 화장실. 학동역에서도 화장실 장난 아니였다.. 

홈플엘 갔는데 아무것도 없다.. 이제 와인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데..

캐시워크에서 주문한 치즈가 왔다.. 감자 하나 먹고. 대략 60g 씩 소분해서 보관 이것도 일이네 ㅎ~

오늘도 통닭이다.. 이제 슬슬 지칠때가 된듯 하다 ㅎ~

8시에 인나가가 있는데 베게 빠꿨더니 좀 괘아나 졌다.. 밥먹고 잠깐 또자고.. 한강나갔는데 바람이..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꽤 한산했다.. 학공넘어 도시락 받아가가  홈플가서 술 몇병 들고 컴포즈가서 커피받고 샤워하고..

몇시에 퇴근할지 몰라 일찌감치 한잔먼저 깠다..

아침부터 말려놓은 과메기가 아주 그냥 괜찮았다 ㅎ~ 술을 두병이나 깠다 ㅠ

8시에 일어나 밥먹고 창틀을 두어시간 닦은거 같다 사진을 안찍어 놨네 ㅡ.ㅡ 뒹굴 뒹굴 하다가 홈트좀 하고.. 홈플갔다가 도시락 찾아 왔다.. 먼저 또 한판 깠는데 왜늘은 왤케 일찍 온거냐 ㅡ.ㅡ 불금엔 외식이라 통삼겹있냐고 물어보니 마침 있어서 양배추랑 해서 적당히 먹었다..

이틀 연짱 두병씩 마셔대니 숙취가 꽤 있다 ㅠ.. 감자 옥수수 고구마 쪄서 맛나게 때리고 할리드 들러 커피 받고 뚜레 들러 식빵사고 청과 가거 야채좀 사고 지에스 들러 장어 픽업해왔다..

장어 사이즈가 꽤 좋다.. 잘먹고 잘있는데 나보고 자기 올팜좀 해달란다 그래가가 일단 있는 양분 다 채워 놨는데 그걸 보고나서 갑자기 지랄도 개지랄을 해댄다.. 그만 하라고 몇번을 이야기 했는데 나도 빡이돌아가가 같이 지랄을 했다.. 아.. 진짜 이렬러고 결혼한거 아닌데.. 예전에 여행 잘 끝나고 집에와서 짜장 짬뽕 탕슈육 세트 시켰다고 싸우다 해어진 악몽이 생각났다.. 

열두시 느즈막히 일어났는데 숙취가 또 장난 아니다.. 뭐 아무래도 어디 갈거 같지 않아서 혼자 한강 나왔는데.. 세상에 다들 뛴다.. 뛰는 사람들 천지다 ㅎ~ 나름 쾌적하게 걷고 학공들러 홈플 갔더니 또 아무것도 없다 ㅠ

연어샐러드만은 좀 적을거 같아서 마지막 밥해서 어린이 반찬으로 아쥬 그냥 맛나게 먹었다..

느즈막히 첫 딸기다.. 꽤.. 맛나네?

8시쯤 인나가가 밥먹고 윌라 들으면서 잠깐 또 잤다.. 인스타 삭제하니 릴스 안보게 되고 그러니 잠도 저 잘자게 된다.. 인스타는 PC에서만 하자.. 오랫만에 방수 바지 테스트도 할겸 한강 러닝 마운틴플라이랑 페어링이 아주 그냥 훌륭하다.. 대만족..  눈 때문에 사람이 없다 아주 좋다..

홈플들렀더니 아무것도 없다 ㅠㅠ 샤워하고 컴포즈가서 커피 받아오고.. 저녁에 같이 먹으려고 김밥도 한줄 샀다..

새로운 레시피로 만든.. 첨엔 밥솥에 찜으로 해서 돌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럼 안될거 같아서 중탕으로 했더니 아쥬 그냥 훌륭하구만.. 담엔 스팸좀 썰어서 넣어야겠따..

와인 안주로 훌륭하다..

9시에 인나가 밥먹고 이불빨래하고 또 잘라고 누웠는데 인스타 보다가 또 못잤다 ㅠㅠ 역시 인스타는 깔면 안되.. 설렁 설렁 반포 나들목에서 강남 나들목까지 걷고 가로수길 질러 학동공원 갔다가 홈플 갔다 또 아무것도 없어 걍 왔다..

밥 한 솥해서 삼겹살 야채 많이해서 아주 맛나게 먹었다.. 훌륭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