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서 면접 본다고 면접끝나고 놀다 들어가자고해서 명동으로 출발 걸어 갈라고 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늦었다 ㅎ~
여기 가자고해서 가봤는데 내가 좋아라는 단일 메뉴다 ㅎ~
도곡동 보단 살짝 별로 였지만 김치에 사카린 맛이 아쥬 그냥 지대로다
클리어하고 설렁 설렁 거리 걷다가
집에와서 어영 부영있다가
닭다릿살 구워서 저녁 끝 요즘 저녁 정말 일찍 먹는다 ㅎ~ 좋네
오늘도 아주 맑구나..
청담 오솔길이 이젠 낙옆으로 덮혔다..
그렇게 다녔던 길인데 처음 가봤다 청담 아파트 양 사이드로 재건출 해서 사람 별로 없을때 자주 다녀야 하는데 밤에도 함 와볼까 해 뜰때도 함 와보고
실화냐 지역 보럼료가 이십삼만원 나오는게 맞는겨?
등심에 계란찜 요즘 계란찜 정말 많이 먹는다 ㅎ~
당장 비가 와도 이상치 않을 만한 날씨 오늘은 라이딩이다 고단에 넣고 평속15로 달리기 빡세다 ㅎ~ 라이딩 하고 샤워하는데 털이 너무 길어서 안으로 말려 들어가 짜르다가 부랄까지 짤랐다 ㅠㅠ
굴전하고 약간 남겨놔서 매생이 굴국 끓여야지..
관리비 내는 날은 웰케 빨리 오는 걸깔 ㅠ 월세 같은 관리비 내고 강남구청가서 구내식당을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다 한 사천원 정도면 괜찮을거 같은데 난 슬슬 걸어 갈라고 했는데 버스타고 온다고해서 그러라고.. 아 근데 도서관 가면 최신 노트북을 무상 대여해주는데 왜 구지 무겁게 들고 다는건지 몰겠다
한창 비오다가 그쳐서 나갔는데 와 날씨 좋네 ~~~ 음악없이 나간건 첨이다 팟이 충전이 안되 있네 ㅡ.ㅡ
과메기에 홍어 삼합이다 ㅎ~ 홍어 맛이 먼저번 보다 좀 약하네..
과메기 먹고나니 단게 땡겨서 재고 검색해서 반포쪽에 재고 있어서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