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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김밥 오리 쭈꾸미 냉채 치킨 카레

bluesy 2025. 6. 13. 11:34

오랫만에 3분요리 3분카레중에서 티아시아가 잴 괜찮은 듯.

 

고터가서 상품권 교환하고 다이소에서 이만원 어치나 사고 새콤달콤 바꿔먹고 저녁하기 귀찮아서 닭한마리 사다 먹었는데 괜찮은데~ 양이 너무 작아..

 

동네 한바퀴 돌다 만난 호기심 많은 냥이?

서초동 쪽은 공사해서 길이 개판 당분간은 가지 말아야지.. 오늘은 사자 냥이를 못봤다.. 이제 없는건가..홈플가서 와인 네병사고 28일 펜션 예약하고 날이 너무 더워 냉채? 라고 해야하나? 잘 먹어 놓고 설거지 하면서 웰케 신경질을 내는 거야? 하지를 말던가..

일찍인나 스낵면 반개 있는거 때리고 한바퀴 도는데 아메 오백원이라 잽싸게 샀는데 10분은 기다린듯 ㅡ.ㅡ 학동공원에 웰케 사람이 마나.. 지배와가 또 배고파서 비빔면 하나 때리고

감자 당근 양파 파 전복 새우 표고 따로 다 찌고난다음에 쭈꾸미 볶아서 덮밥처럼 먹었는데 겁나 마시써 ㅎ~

일찍인났는데 데이터 안올라 온다는 메일에 죙일 불안했다 그리고 어제 술처먹고 뭣때매 싸웠는지 간간히 기억은 나는데 당췌 왜그런겨 늦은시간 가볍게 한바퀴 도는데 학동공원은 늦게 가니 사람이 너무 마나 시간 안맞아 신사에서 내려..

오늘 데이터는 ok 당근라페 만들고 계란지단 만들고 햄 굽고 빡세네 일단 일케 잘 만들어 놓고 자외선 지수가 너무 높아 학동공원만 세바퀴 돌았는데 일케 도는게 더 좋은거 같은데? 아미들  성지라 가끔씩 외국인들 보였는데 요즘따라 겁나게 많네 홈플가서 와인 두병사고 키토김밥 맛나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