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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질뻔 했다..

bluesy 2023. 11. 16. 13:44

 

엄한길로 다니지 않기 

차 조심하기 

왜 그 길로 갔을까. 계단 타고 내려가고 계단올라가는 재미는 이제 같지 말자

그냥 평범하게 평범한 길로 다니자.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다 그냥 바로 사망 각인데.. 휴..

 

 

닭갈비에 소주를 한병반이나 먹었다

휴 ~ 술도 많이 먹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