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엊그제 문자 받고 청담평생교육 센터 신청하고 긴가민가하고 함 들었는데 괜찮았다 중간 중간 몸에서 열나고 난 잘 되지 않는 동작으로 공항이 오긴했지만 타이즈 벋고 되는데 까지만 하니까 견딜만 했다. 요가 매트도 사고 함 잘 해봐야지 ㅋ

오늘으 반대로 청담시작해서 동호대교로 탈출




오랫만에 닭자바서 아주 맛나게? 먹었다 날이 추워지니 국물 요리는 인덕션 사용을..

수육 괴기 세일이 있어서 여기서 오천 이십원을 더 할인해 줬다 그리고 그 오천 이십원은 딱 들어 맞게 또 결제가 됐다. ㅎ~

아 점으로 가나하게 쌀국수 끌여먹고..

강남 한바퀴 돈다고 더존 쿠폰 쓰러 돈가스집 갔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았다 일부러 찾아가진 않아도 지나는 길에 들를 정도는 된다 다음엔 알밥정식을 먹어야지 노브랜드 들러 간단하게 몇가지 사고 스벅가서 좀 앉아 있다가

감자채전을 뭘 잘못 했는데 쫌 많이 별루 였다 ㅋ

집에와서 처음으로 머리를 자르고 무수분 수육을 해보았다 ㅎ~ 파 양파 깔고 미림 넣고 한약팩 두개 넣고 20분 정도 했는데

내가 원한 맛은 안났지만 원한 식감은 나와서 괜찮았다 다음에 또 할일이 있으면 댄장은 스킵해야지 계란찜도 내가 원한 식감이 나와서 괜찮았고 연잎밥은 정말 식감이랑 향이 더더욱 좋았다..

아따 오늘도 참 좋구만 ~

올해 첫 과메기 홈플가서 알배기 삼천구백구십원에 사가지고 아주 잘 먹었다.

디저트? 를 일케 먹으니 살이 찌지? 술도 많이 먹게 되고? 이젠 좀 줄여야지 저걸 밥으로 먹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