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몸무게 갱신 65까지 가면 어케 될까나..
미트볼이랑 잡채남은거 숙주 넣고 해봤는데 겁나 맛나네.
동네 한바퀴 설렁 설렁 다니다 옛날 대리사무실 앞에 칼국수 집이 생겼길래 가봤다. 디포리국물맛이 진하긴 한데 멸치 느낌은 일도 없다. 재방문은 글쎄다
고래 빌딩앞 아주 앤틱했다.
오후에 벙개친다고 했음 점심을 나가서 안먹었을 텐데. 구지 찾아 먹지 안아도 될 맛을 참..
멸치 맛으로 먹는게 아니다 야채와 양념 맛으로 먹는거다 ㅋ
글케 처먹고 하이볼을 이십만원 어치나 처먹고 안잤다니 ㅎ~ 얘내들하고 같이 뭐 나가서 먹기 싫다 이은주는 살이 아주 쪽 빠져서 왔다 이래 보니 나이가 보이네.
이젠 뛰어도 땀이 안난다 ㅎ~
세상 가을 가을 하구만.
오랫만에 100캐쉬 ㅎ~
순대에 반하다를 드디어 사왔다. 기다리는 시간이 있다곤 하지만 뭐 가끔 먹을만은 할거 같다..
새우는 미리 꺼네놔서 걍 구웠다..
리얼 블루베리 요거트..
AI를 활용한 객체 제거 ㅋㅋ 이래 전기줄 다 지우니까 뭐 괜찮네?
비주얼을 괜찮아 보였는데..
이건 내가 딱 싫어하는 제육 볶음이다 ㅡ.ㅡ 저 많은걸 어찌 해야 하나..
12시에 일어나서 딱 생각이 났다 아! 오늘인데 갈까 말까 망설이다 갔다..
6키로 돌아도 만보가 안되서 집에 걸어 왔는데 빡세네 중간에 탈진 할뻔 봤다 그래도 물이랑 뭐뭐 있어서 괜찮긴 했지만 오는길에 잠깐 쉬었다 올만한 장소가 없었다..
푸짐한 사은품 ㅋ 뭐 무료 행사에 일케나 많이줘
오리랑 새우랑 야채 한판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