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빠로 가고 싶었는데 주말에 오픈해서 좀 아쉬었다 냉장고가 텅 비어서 밀키스제로 하나사들고 테이블에 앉아 잠깐 멍때리고 왔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가도 될 듯..
연어샐러드 때려주고..
비가와서 좀 많이 와서 안나갔다.. 걍 집안에서 걷고 뛰고 퇴근 시간 맞춰서 동내 한바퀴 찍으니.. 대충 시간이 맞네 GS가보니 하이네켄 세일 하길레 어플 들어가 보니 더 저렴하다 ㅎ~ 잽싸게 주문하고 현장 픽업
안심 구워서 적당하게 먹었다 이정도만 먹자..
오천원 짜리 카다이프 초콜릿 ㅎ~ 글쎄다 이돈 주고 먹기가 좀 아깝긴 한데..
만들어지다 만 하트와 목 떨어져나간 거북이? ㅋㅋ
에일리언 머리에서 나온 주댕이 같다 ㅎ~
무슨 촬영을 하려고 하는지..
마늘을 넣어도 너어무 많이 넣었다 ㅎ~ 이건 뭐 완전 마늘 탕이야..
냉면 육수 15분 정도 넣어두니 살얼음이 생기네.. 아주 딱 좋았어.
삼계탕 국물에 칼국수 말아서 아주 맛나게 먹었다.. 그래 이런건 나가서 사먹지 말자. 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와서 안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