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대로 돌았다..
역풍에 사람도 많고.. 확실 이쪽길은 별루네 ㅋ
한강서 자리피고 누워
술머거?
닭다릿살이 좀 빈약해 보였는데
먹다보니
뭐 괜찮네..
할인 마니 받았다..
재고 없다고 현금으로 만원 돌려 받고..
우와.
장난 아니네..
빵집 사장님은 꽃을 참 잘 키우셔..
아마 강남에서 이 가격으로 술 파는덴 없지?
EBS에서 보고 따라한 가지 덮밥.
ㅋ~
나쁘지 않았어..
담엔 가지를 좀 작게하게..
메이플 자이 시공 현장
여기 완공되고 경부선 덮어 버리면
우와. 장난 아니겠네..
쭉 걸어서 잠원 나들목으로 나갔다.
근데.. 여기도 잠원 청담도 잠원 압구리도 잠원
왜 다 잠원인거야
처넌짜리 썬그리를 써도 브랜드를 물어보는..
최저가 갱신!
오랫만에 100g 줄였다 ㅋㅋ
EBS에서 보고 따라한 닭칼국수
국수를 너무 많이 넣었다.. 이건 별로..